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DS 2/무장 (문단 편집) === ㅇ === || '''무장 이름''' || '''능력치''' || '''총합''' || '''열전''' || ||<#DCDCDC> '''아단''' || 59 78 36 43 20 || 236 || [* 서강의 승상. 서평관에서는 저돌적으로 나가 결국 마대에게 생포당한다. 그러나 강족에게 은혜를 베풀기로한 제갈량은 아단을 석방해 철리길에의 전언을 맡겼다.] || ||<#DCDCDC> '''아단(곽원)''' || 66 73 36 33 48 || 256 || [* 원상의 부하무장으로, 위의 종요의 조카. 하동태수에 임명되어 고간과 함께 평양공략을 도모했지만, 숙부인 종요와 마초의 연합군에 공격당해, 방덕에게 죽었다고 한다.] || ||<#DCDCDC> '''아비능''' || 61 '''80''' {{{#blue '''19'''}}} {{{#blue '''15'''}}} 23 || 198 || [* 요동을 지배한 선비의 왕. 조비의 요청으로 강병 10만을 이끌고 서평관을 공격하지만, 촉의 대장으로 마초가 출진하자, 그 위력을 두려워해, 싸우지 않고 도망쳤다.] || ||<#DCDCDC> '''아하소과''' || 61 72 {{{#blue '''17'''}}} {{{#blue '''11'''}}} {{{#blue '''15'''}}} || 176 || [* 강의 장수. 위장 진태의 거짓항복을 믿은 강왕 미당의 명으로 곽회의 진을 습격했다. 그러나 함정에 빠져 적의 포위 속에서 할복했다.] || ||<#DCDCDC> '''아회남''' || 60 79 26 33 {{{#blue '''19'''}}} || 217 || [* 남만왕 맹획의 부하장수. 제3동의 수장. 촉한군과 싸워, 포로가 되나 풀려 난다. 재차 출진했다가 「수치도 모르느냐」 라는 욕을 듣고 군대를 퇴각시켰다.] || ||<#DCDCDC> '''악진(환계)''' || {{{#blue '''10'''}}} 26 67 78 69 || 250 || [* 위의 중신. 본래 손견의 부하로, 인질인 황조와 손견의 유해와의 교환사절이 된다. 후에 조조의 권유로 위를 섬기고, 조비의 대에는 헌제에게 선양을 강요했다.] || ||<#DCDCDC> '''악침''' || 72 72 44 26 30 || 244 || [* 위의 장수. 양주자사. 악진의 아들. 대촉한전에서 활약한다. 제갈탄의 반란 때, 가충의 밀서를 받았다가 제갈탄의 기습을 받고, 망루에서 참살당했다.] || ||<#DCDCDC> '''악환''' || 60 '''82''' 42 21 41 || 246 || [* 고정의 부하장수. 신장 9척으로 방천극의 명수. 고정군의 선봉으로서 위연 등을 상대로 싸우지만 붙잡힌다. 고정과 함께 항복해, 아문장군에 임명되었다.] || ||<#DCDCDC> '''[[안량]]''' || '''85''' {{{#red '''93'''}}} 34 23 55 || 290 || [* 원소의 부하맹장. 백마 전투에서는 선봉이 되어 송헌, 위속을 물리쳤다. 연이어 맹장 · 서황을 패주시키지만, 당시 조조의 휘하에 있던 관우에게 일합에 베어진다.] || ||<#DCDCDC> '''안량(계옹)''' || 63 52 41 40 58 || 254 || [* 원소의 부하무장. 기주를 둘러싼 원소군과 공손찬군의 대립이 격화, 계옹은 공손찬군의 맹공에 투항했고, 원소군에게 배신자로 불리며, 주령의 눈엣가시가 된다.] || ||<#DCDCDC> '''양백''' || 44 45 {{{#blue '''19'''}}} 26 21 || 155 || [* 장로의 부하무장. 양송의 동생. 장로의 부하로서 출진한 마초의 감시역. 마초가 유비에게 귀순했을 때, 귀순의 증거로 살해당하고 만다.] || ||<#DCDCDC> '''양봉''' || 62 67 60 21 27 || 237 || [* 남만의 은야이십일동 두령. 가세한다는 구실로 접근해서 남만왕 · 맹획과 그의 부하 · 타사대왕을 붙잡아 제갈량에게 바친다. 그 공으로 관직을 수여받았다.] || ||<#DCDCDC> '''양봉''' || 66 65 31 {{{#blue '''14'''}}} 58 || 234 || [* 후한의 기도위. 이각의 부하였지만 도망쳐 독립한다. 헌제의 장안탈출에 공을 세웠다. 조조와 권세를 다투다 패해, 원술에게로 도주한다.] || ||<#DCDCDC> '''양서''' || 56 62 66 68 58 || 310 || [* 위의 천수군 공조. 강유의 벗. 제갈량의 계략으로 강유가 촉군에게 투항했기 때문에, 하후무에게 의심을 받는다. 윤상과 함께 성문을 열고 촉에 투항해 천수태수에 임명된다.] || ||<#DCDCDC> '''양송''' || 32 45 57 39 37 || 210 || [* 장로의 부하막료. 탐욕스럽고, 재물을 밝히는 인물. 적에게 뇌물을 받고, 방덕으로 하여금 마초를 배반하게 한다. 조조에게 주군을 판 죄로 처형되었다.] || ||<#DCDCDC> '''양수''' || 32 26 {{{#red '''90'''}}} '''81''' 50 || 279 || [* 조조의 신하. 후한의 태위 · 양표의 아들. 재능은 있지만 조조에게 소외당한다. 원술의 조카라는 이유와, 조식에게 책략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.] || ||<#DCDCDC> '''양앙''' || 68 72 38 35 42 || 255 || [* 장로의 부하장수. 장영을 따라 양평관을 수비하며 조조군과 싸운다. 양임의 만류를 들지 않고 조조의 본대를 쫓다. 안개 속에서 협격당해 장합에게 베어졌다.] || ||<#DCDCDC> '''양의''' || 72 51 '''80''' '''82''' 46 || 331 || [* 촉한의 신하. 장사로서 북벌의 종군한다. 위연과는 사이가 나빠 제갈량의 사후, 대립하여 위연이 반란하는 원인이 된다. 지위의 불만으로 폭언을 토해 서민으로 전락했다.] || ||<#DCDCDC> '''양임''' || 70 78 53 40 56 || 297 || [* 장로의 부하장수. 장위를 따라 양평관을 수비하며 조조군과 싸운다. 하후연, 장합을 상대로 선전하지만, 양평관의 함락 후, 하후연에게 죽음을 당했다.] || ||<#DCDCDC> '''양제''' || 61 57 60 63 60 || 301 || [* 진의 관군장군. 사마염의 양황후의 숙부. 279년, 진이 오를 정벌할 때, 두예의 지휘하에 양양에 주둔하며, 각 군을 감독했다. 후에 팔왕의 난으로 사망.] || ||<#DCDCDC> '''양조''' || 72 63 45 39 40 || 259 || [* 공손연의 장수. 비연과 함꼐 8만의 병사를 이끌고 선봉에 선다. 지구전에서 사마의에게 대항하지만, 역으로 사마의의 책략에 유인당해 대패했다.] || ||<#DCDCDC> '''양조''' || 41 57 62 76 77 || 313 || [* 황제의 측근. 삼공을 배출한 명문 양씨의 일족. 내통을 의심받아 투옥되었을 때, 공융의 도움으로 추방 처분에 그치게 된다.] || ||<#DCDCDC> '''양조''' || 70 65 68 62 58 || 323 || [* 진의 형주자사. 오의 보천이 진에 투항하려 할 때, 원군으로 온다. 보천을 토벌하기 위해 진군해 온 육항 등과 서릉에서 교전하나, 퇴각했다.] || ||<#DCDCDC> '''양추''' || 68 66 57 52 34 || 277 || [* 한수의 부하. 「기본팔기」 의 일인. 조조에의 화친의 사자였지만, 한수가 마초와 불화하자 투항을 위한 사자가 된다. 마초가 패주한 후, 열후에 봉해졌다.] || ||<#DCDCDC> '''양추''' || 52 65 40 22 32 || 211 || [* 장양의 부하장수. 조조와 여포의 싸움에서 장양이 여포에게 가세하자, 장양을 죽이고 조조의 편이 된다. 장양의 목을 조조에게 바치려했지만, 동료에게 살해당한다.] || ||<#DCDCDC> '''양호''' || {{{#red '''90'''}}} 73 '''85''' '''88''' '''88''' || {{{#red '''424'''}}} || [* 진의 장수. 도독으로서, 양양에서 대오최전선을 담당했다. 오의 명장 · 육항과는 적아군을 넘어선 우정을 맺고 있었다. 두예를 천거하고, 병사했다.] || ||<#DCDCDC> '''양홍''' || {{{#blue '''18'''}}} {{{#blue '''15'''}}} 76 60 45 || 214 || [* 원술의 막료. 주의 문왕이 천하의 삼분의 이를 가지고도 은에 복종한 고사를 들며, 옥새를 이용해 제위에 오르려는 원술을 만류했다.] || ||<#DCDCDC> '''양회''' || 63 76 45 31 58 || 273 || [* 유장의 부하장수. 백수관의 수비도독. 동료인 고패와 함께 유비 암살을 계획한다. 그러나 실행 전에 계획이 발각되어 유비에게 처형당했다.] || ||<#DCDCDC> '''양흥''' || 59 71 {{{#blue '''18'''}}} 22 68 || 238 || [* 한수의 부하. 「기본팔기」 의 일인. 가후의 이간계에 걸려 진은 공격해온 마초에 응전하나, 순식간에 죽음을 당한다.] || ||<#DCDCDC> '''양흥(양강)''' || 60 69 41 22 46 || 238 || [* 원술의 부하장수. 원술이 여포 토벌군을 일으켰을 때, 독전관이 되지만 대패. 후에 조조가 침공해오자, 수춘에 칩거하며 항전하나 붙잡혀 처형되었다.] || ||<#DCDCDC> '''엄강''' || 65 68 49 36 39 || 257 || [* 공손찬의 부하장수. 계교 전투에서는 일군을 이끌고 출진하지만, 원소군의 장수 · 국의와 싸워 패해, 죽음을 당한다.] || ||<#DCDCDC> '''엄백호''' || 71 76 51 47 56 || 301 || [* 오군의 도적. 「동오의 덕왕」 을 자칭한다. 손책에게 토벌당해, 회계의 왕랑을 의지하지만, 손책에게 다시 패주. 무사히 도주했으나 동습에게 살해당해, 목이 손책에게 바쳐졌다.] || ||<#DCDCDC> '''엄안''' || '''85''' '''86''' 69 66 78 || 384 || [* 유비의 부하장수. 유장의 부하로서 파군을 수비한다. 장비와 싸우다 잡히지만, 장비의 태도에 감동하여 귀순한다. 한중공략전에서는 황충을 따라 활약했다.] || ||<#DCDCDC> '''엄여''' || 65 78 47 48 45 || 283 || [* 엄백호의 동생. 엄백호가 손책에게 토벌될 때, 화친의 사자가 된다. 교섭의 자리에서 강동의 절반을 제안해, 격분한 손책에게 참살당한다.] || ||<#DCDCDC> '''엄준''' || {{{#blue '''13'''}}} {{{#blue '''2'''}}} 70 '''84''' 72 || 241 || [* 손권의 신하. 동맹사절로 방문한 제갈량과 설전을 벌이지만, 도리어 당하고 만다. 손권이 제위에 오르자 위위에 임명되었다. 후에 상서령이 되었다.] || ||<#DCDCDC> '''[[염상]]''' || 30 27 70 74 51 || 252 || [* 원술의 주부. 옥새를 손에 넣은 원술이 제위에 오르려 할 때, 주의 문왕이 천하의 삼분의 이를 가지면서도 은에 복종한 고사를 인용하며 원술을 만류했다.] || ||<#DCDCDC> '''[[원소(삼국지 시리즈)|원소]]''' || '''81''' 72 72 79 '''88''' || 392 || [* 명문원가의 출신. 반동탁 연합군의 맹주가 된다. 동탁 사후, 중원에 패를 주창하기 위해 조조와 싸운다. 그러나 그의 우유부단한 성격이 화가 되어, 관도전에서 대패한다.] || ||<#DCDCDC> '''[[원술(삼국지 시리즈)|원술]]''' || 68 63 67 61 55 || 314 || [* 후한의 남양태수. 원소의 이복동생. 손책으로부터 병사의 저당으로 옥새를 맡는다. 이것을 들고 스스로 황제를 칭하지만, 악정을 펼쳤기 때문에 멸망했다.] || ||<#DCDCDC> '''[[원요]]''' || 41 50 41 51 53 || 236 || [* 원술의 아들. 원술이 황제를 참칭하자 황태자에 세워졌다. 원술의 사후에는 여강태수인 유훈에게 몸을 의지한다. 손책이 여강을 공격해 얻자 그의 비호를 받는다. 정사에 등장한다.] || ||<#DCDCDC> '''[[원윤]]''' || 27 24 60 63 65 || 239 || [* 원술의 조카. 원술의 사후, 원술의 시체와 그 처자를 지켜 여강으로 피했지만, 잡혀 살해당했다. 그때에 빼앗긴 옥새는 조조에게 헌상되었다.] || ||<#DCDCDC> '''[[유비(삼국지 시리즈)|유비]]''' || 77 74 '''81''' '''83''' {{{#red '''99'''}}} || {{{#red '''414'''}}} || [* 촉한의 초대 황제. 전한의 중산정왕 · 유승의 후예. 의용군을 결성해 황건적 토벌에 참가, 각지를 전전하다, 마침내 삼국의 한 곳을 손에 넣는다. 촉한소열제.] || ||<#DCDCDC> '''[[유선(삼국지 시리즈)|유선]]''' || {{{#blue '''3'''}}} {{{#blue '''5'''}}} {{{#blue '''9'''}}} {{{#blue '''4'''}}} 70 || {{{#blue '''91'''}}} || [* 촉한 2대 황제. 범용온후한 인물. 만년은 주색에 빠져, 환관인 황호를 총애. 촉한을 멸하는 요인이 되었다. 아명 「아두」 는 암우의 대명사로 여겨진다.] || ||<#DCDCDC> '''[[유표(삼국지 시리즈)|유표]]''' || 50 45 69 78 '''81''' || 323 || [* 후한의 형주목. 명사의 대명사 「강하팔준」 의 일인. 중원의 혼란에 아랑곳 없이, 형주를 안정으로 이끌었다.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대륙통일의 기회를 번번히 놓치게 된다.] || ||<#DCDCDC> '''[[육항]]''' || {{{#red '''94'''}}} 67 '''87''' '''85''' '''85''' || {{{#red '''418'''}}} || [* 오의 장수. 육손의 차남. 오의 마지막 명장이라 불려지는 인물. 서릉전에서는 위군과 반란군에 협공되면서도, 이중의 성벽을 쌓아 승리했다.]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